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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출신 강예빈, '그 남자 그 여자'로 연기자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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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출신 강예빈, '그 남자 그 여자'로 연기자 신고식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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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출신 강예빈(25)이 KBS2 ‘사이다’에서 10분짜리 초미니시리즈 ‘그남자 그여자’에 출연으로 연기자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뤘다.

지난 18일 방송된 '그남자 그여자'는 주인공 남녀가 서로 다른 시각으로 사랑을 바라보는 형식으로 전개되는 아주  짧은 시간 진행되는 초미니 드라마.


강예빈은 현재 ETN ‘연예 Top 엔터테인먼트 뉴스’에서 MC로 활약하고. SBS ‘진실게임’. KBS ‘비타민’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패널로 나서며 MC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강예빈 측은 구혜선. 남상미. 박한별 등이 얼짱 출신으로 자신의 꿈을 쫓아 연기자로 도전했다.

강예빈은 "앞으로 MC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가인 남동생'으로 유명세를 탄 장서진 역시 지난 25일 '그 남자 그 여자'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장서진은 G마켓, 피자헛 등 각종 CF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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