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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수사대 '진원-박민지 열애' 장면 딱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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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수사대 '진원-박민지 열애' 장면 딱 걸렸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27 12:0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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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최강울엄마'의 주인공 진원과 박민지가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네티즌 수사대에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되고 있다.

진원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여자친구와의 다정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속에서 여자친구의 모습이 모자이크 처리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헤어스타일과 윤곽등을 통해 "박민지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하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또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뽀뽀하거나 커플룩을 입어 열애중임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민지는 지난 2004년 영화 '제니주노'의 주인공으로 데뷔해 미니시리즈 '열여덟 스물아홉' 영화 '피터팬의 공식' 등에서 당찬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2006년에는 이승기의 리메이크 스페셜 음반 타이틀곡 '제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진원은 드라마 ‘성교육닷컴’, ‘최강울엄마’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케이블 채널 Mnet, KMTV의 프로그램 ‘다섯 남자와 아기천사’의 OST에 ‘고칠게’라는 노래로 참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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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2008-05-27 13:33:52
은민아누나다
넌연애를해보지못해서아직구분이안가는거란다ㅋㅋㅋ오늘꼭집들어와
엄마걱정하신다

박은민 2008-05-27 13:13:24
열애란단어가...
이제 갖 20살넘기고 박태환선수도 아직 학생인데 나이어린친구들한테 열애가 뭐야 중고등학생들 이성친구사귀는거 다 열애인가?????
정말 맘에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