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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박민지 커플 연기후 실제 알콩달콩 사랑 키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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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박민지 커플 연기후 실제 알콩달콩 사랑 키워가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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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진원과 박민지가 알콩달콩 예쁘게 사랑을 엮어가고 있다.

이들 두 사람은 지난해 종영된 KBS '최강울엄마'에서 고교생 커플을 연기한 이후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네티즌 수사대에 포착되어 급속히 열애설이 퍼졌다.

진원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여자친구와의 다정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속에서 여자친구의 모습이 모자이크 처리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헤어스타일과 윤곽등을 통해 "박민지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하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또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뽀뽀하거나 커플룩을 입어 열애중임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진원 소속사의 대표는 27일 "진원과 박민지가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민지는 지난 2004년 영화 '제니주노'의 주인공으로 데뷔해 미니시리즈 '열여덟 스물아홉' 영화 '피터팬의 공식' 등에서 당찬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 이 두사람의 미니홈피에는 ‘축하해요. 잘 어울려요’ ‘민지랑 사겨줘서 고마워요. 민지 걔가 외로움을 잘 타는데..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세요♡’라는 축하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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