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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열애설 해명 "지금 당장 사귈 마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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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열애설 해명 "지금 당장 사귈 마음은 없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27 23: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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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우리결혼했어요'를 통해 가상 남편을 얻은 솔비가 앤디와의 열애설에 드디어 입을 열었다.

최근 케이블 채널 ETN ‘조혜련, 김병만 토크쇼’ 녹화에 참여한 솔비는 "앤디오빠는 자상하고 순수하고 어른스럽다"며 "결혼 상대로 최고의 남자"라고 칭찬했다.

이어 "녹화가 끝나고 앤디 오빠와 헤어질 때 무척 아쉽고, 집에 가면 싱숭생숭한 마음에 잠을 설칠 때도 있다"고 호감이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연인 관계로의 발전에 대해선 "지금 당장 사귈 마음은 없다"며 "정이 들어 버리면 사적인 감정으로 인해 방송에 지장을 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솔비의 솔직한 고백은 오는 27일 밤 12시 방송되는 ‘조혜련 김병만의 투캅스’에서 방송된다.

한편, 그룹 클래지콰이 가수 알렉스(30/본명:추헌곤)와 탤런트 신애(27/본명:조신애)가 6월 초부터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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