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나이 마흔이 된다, 2세는 되도록 빨리 갖고 싶다”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린 '찮은이형' 박명수가 올 10월이면 아빠가 된다고 해 시끌벅적하다.
박명수는 8세 연하의 한의사 한수민 씨와 백년가약을 맺을 당시 벌써 임신 4개월이었던 상태였다.
박명수는 한 인터넷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0월에 아빠가 되는 것이 맞다"며 '속도위반'한 사실을 시인했다.
또한 결혼식 당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명수는 "내년이면 마흔이다. 2세는 빨리 갖고 싶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한 씨는 오는10월께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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