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제1727사관양성부대를 시찰하며 의자에 걸터앉아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 국방위원장이 의자에 앉아 군 보고를 받는 장면은 이례적이다. 한편 연합뉴스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설과는 달리 지난 26일 그는 제324군부대와 제604군부대 예술선전대들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으며 사망설과는 달리 직접 군부대를 시찰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가짜 김정일 아닌가?
북한에는 허수아비 김정일이 여럿 있어서 위험한 부대시찰이나 암살정보가 돌거나 하면 짝퉁 김정일이 대타로 부대시찰 나간다고 하던데. 부대시찰 나온 김정일이 말한마디 안하고 돌아가면 가짜김정일이 왔다 간거 아닌가? 한다더구요. 진짜로 김정일이 암살당했으면 너무 갑작스런 불상사라 군부측도 시간을 별면서 대책마련할려고 허수아비 김정일을 내세웠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북한에는 허수아비 김정일이 여럿 있어서 위험한 부대시찰이나 암살정보가 돌거나 하면 짝퉁 김정일이 대타로 부대시찰 나간다고 하던데. 부대시찰 나온 김정일이 말한마디 안하고 돌아가면 가짜김정일이 왔다 간거 아닌가? 한다더구요. 진짜로 김정일이 암살당했으면 너무 갑작스런 불상사라 군부측도 시간을 별면서 대책마련할려고 허수아비 김정일을 내세웠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