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겸 연기자 성은이 메이비를 위해 일일 DJ를 맡는다. 성은은 26일 밤 외조모상을 당한 메이비를 위해 27일 KBS 2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의 진행을 맡는다. 성은은 매주 금요일 '볼륨을 높여요'의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인데 메이비의 공백을 메워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으로 일일 DJ 자리에 앉게 됐다. 성은은 현재 케이블 채널 Mnet의 'M수퍼 콘서트'의 진행자로도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에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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