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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쌍둥이 부부' 정은표-김하얀 계약 별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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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쌍둥이 부부' 정은표-김하얀 계약 별거 합의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3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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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후 잠시 떨어져 지내자'

배우 정은표(43)와 띠 동갑 부인이 '계약 별거' 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은표 부부는 지난 26일 오전 MBC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 좋은 날' 에 출연, 항간의 결별설에 대해 부인과 '계약 별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은표 부부는 "서로가 떨어친 채 결혼생활 휴식기를 갖자는 데 합의했다"면서 "일종의 계약 별거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하지만 큰 문제가 있어서 떨어져 지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며 입을 모았다.

정은표는 6년 전 자신의 팬이던 띠동갑인 지금의 아내와 짧은 연애기간을 거쳐 결혼해 화제를 모았고. 아들과 딸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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