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포토] 요르단 수비진의 망연자실한 표정
상태바
[포토] 요르단 수비진의 망연자실한 표정
  • 장의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31 21:1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지성이 3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축구국가대표팀과 요르단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전반 38분경 첫 골에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반면 요르단 수비진 선수들은 허망한 표정으로 맥없이 서로를 바라보고만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지금 2008-05-31 22:04:04
/
2:2로 무승부인데 뭔 뻘뉴스를 올리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으로 이긴거만 보고 쓴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