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설비 미비 및 하자로 인해 소비자들과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옥상 위 환풍구 소음으로 인해 신경쇠약에 걸리고 하자 보수를 약속한 본사와 분양팀의 책임 공방으로 애태우는 소비자도 있다.
수년간 관리 소홀로 하수도관이 역류해 집안이 온통 물바다가 돼도 방치하는 사례등 아파트 관련 소비자 불만 제보가 줄을 잇고 있다.
#사례1-지난해 6월 신축한 부산 남구 소재 대우자동차판매 ‘이안 아파트’에 올 1월 입주한 김모씨는 4개월 동안 제대로 잠을 이룬 적이 없다.
탁 트인 전망이 좋아 꼭대기 35층에 입주했지만.....>>>>>>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9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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