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민효린 '트리플' 여주인공 확정 '빙상 요정 변신'
상태바
민효린 '트리플' 여주인공 확정 '빙상 요정 변신'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2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민효린이 드라마 주연을 꽤찼다.

MBC '커피프린스 1호점'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윤정 PD의 차기작 '트리플'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것. 

민효린은 "이윤정 감독님과 같이 작품을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무척 설레여 벌써부터 촬영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트리플’은 스케이트 선수들의 삶을 그린 빙상드라마로 광고회사 직원과 피겨스케이팅 선수의 풋풋한 사랑을 그린다. 

이윤정 PD는 ‘커피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이정아 작가와 또 한 번 손을 잡고 연출에 나선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