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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와 염문 하윤동 "서희원 짝사랑"..서희원 "노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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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와 염문 하윤동 "서희원 짝사랑"..서희원 "노 탱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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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와의 스캔들로 관심을 끌었던 대만 톱스타 하윤동(허룬동)이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서희원(쉬시위안)을 3년 동안 짝사랑해왔다고 고백했다.


대만 스타 하윤동은 지난달 26일 한 기자회견에 “3년 전 서희원과 함께 드라마 '야반가성'을 찍으면서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 서희원은 가장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이라고 말했다.


 하윤동은 이어 “서희원은 3년 전 드라마를 함께 하기 전부터 가장 파트너로 삼아 보고 싶은 연기자였다.눈과 코, 웃는 얼굴, 얼굴형까지 완벽한 미인이다”고 추켜 세웠다.


하윤동의 이같은 고백에 서희원은 "칭찬 고맙다.그러나 교제하는 것은 생각해 본적 없다"라고말했다.


서희원은 지난 2005년 4년 동안 오랜 연인이었던 대만 배우 남정룡과 이별 후  ‘꽃보다 남자’를 찍으며 만난 F4의 주유민과 2년여 간 사귀어오다 지난1월 헤어졌다.


하윤동은 우리나라의 가수 겸 배우 장나라와 염문을 뿌렸다. 유민과 2년여 간 사귀어오다 지난 1월 갈라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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