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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와' 뮤비 지상파 방송3사서 '19禁'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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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와' 뮤비 지상파 방송3사서 '19禁' 판정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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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본명 박충재ㆍ28)의 첫 솔로 정규 음반 타이틀곡 '와(Wa)'의 뮤직비디오가 지상파 방송 3사에서 19세 이상 시청 등급을 받았다.

   전진의 소속사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의 심의 결과 19세 이상 시청 등급을 받았다"며 "클럽에서 젊은 남녀가 서로를 유혹하는 눈빛과 춤이 선정적이라는 게 이유"라고 설명했다.

   '와'는 클럽에서 일어나는 남녀간의 묘한 심리를 주제로 젊음의 자유를 표현한 곡.

   소속사는 "전진에게 재편집을 권했으나 그는 '처음 촬영 때의 의도와 달라지거나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으니 재편집을 하지 않겠다'고 고집했다"고 밝혔다.
'와' 뮤직비디오는 Mnet, MTV 등 케이블 채널과 인터넷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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