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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 판매직원 말 믿고 산 노트북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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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 판매직원 말 믿고 산 노트북 '낭패'"
  • 이경환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4 08:1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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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08-06-04 18:03:18
이게 삼보컴퓨터 잘못인가?
아닌거 같은데...1년 지난 시점에 뭘 어찌 해달라는건지 ㅡ,ㅡ

하긴.. 2008-06-04 22:39:09
하긴..
1년동안 삼보 컴터에서 산사람이 엄청많을텐데 삼보 잘못은 그리아닌거같다 그런건 사자마자 확인해봐야하는데 소비자쪽에서 잘못한거네

글쎄 2008-06-05 00:25:06
분통이 터진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1년이나 지나서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것은 저역시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품을 처음 구입할때 확실히 확인해야지 이제와서 이런소리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양군 2008-06-05 01:11:26
글쎄.....
사용자 실수 있듯한데 기사가 잘 못 되었나 노트북에 TV Card 가 달려 있나 내가 아는 삼보 모델에는 없는데 혹시 데탑을 잘 못 안게 아닌지 정확한 문제점 공개 해 주삼...도저히 이해 못하겠음다...1년동안 안되는데 왜 가지고 있었나...ㅡㅡ;

장군 2008-06-05 07:20:17
누구나
당시에는 TV의 필요성이 없었기에 대수롭게... 필요시점이 1년아니 2년 후가 되어도 그 때 볼수 있기에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판매처의 책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