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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 판매직원 말 믿고 산 노트북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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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 판매직원 말 믿고 산 노트북 '낭패'"
  • 이경환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4 08:1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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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2008-06-10 16:16:17
솔직히
1년지난시점에서 말하는게 뭐 노리고하는거 같기도 하고, 사신분이 판매직원이 그런말을 했다는걸 정확하게 기억하는건지도 의문이고...애초에 살때 tv연결 목적이었으면 해보는거 아닌가;;

박혜인 2008-06-06 11:42:33
아무도 잘한것 없습니다!
소비자는 제때 확인하지 않고 샀다는게 문제고, 판매처에서는 아무런 대책도 해주지 않았다는게 문제입니다!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고라는것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양일 2008-06-06 01:30:23
소비자가 문제이네요
소비자가 잘못한것 같네요
기간이 한참지났고 제조사 잘못도 아닌데 회사를 욕하면 좀 그렇구먼

장군 2008-06-05 07:20:17
누구나
당시에는 TV의 필요성이 없었기에 대수롭게... 필요시점이 1년아니 2년 후가 되어도 그 때 볼수 있기에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판매처의 책임으로

양군 2008-06-05 01:11:26
글쎄.....
사용자 실수 있듯한데 기사가 잘 못 되었나 노트북에 TV Card 가 달려 있나 내가 아는 삼보 모델에는 없는데 혹시 데탑을 잘 못 안게 아닌지 정확한 문제점 공개 해 주삼...도저히 이해 못하겠음다...1년동안 안되는데 왜 가지고 있었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