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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10년전 보톡스 한 통 맞아 눈 부릅뜨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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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10년전 보톡스 한 통 맞아 눈 부릅뜨고 다녔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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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보톡스 맞으러 갔다가 한 통을 다 맞는 바람에 한 동안 눈을 부릅뜨고 다녔다”

이승환이 지난 2일 방송된 SBS '더 스타쇼'에 출연해 웃지 못할 비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탤런트 박신혜는 '이미지 토크' 코너에 직접 출연해 이승환을 두고 "보톡스를 맞아서 고생했었다"고 증언함으로서 사실이었음을 증명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승환은 "10년 전 보톡스를 맞으러 갔는데 당시 시술 경험이 많지 않았던 의사가 연예인이 왔으니까 일부러 한 통을 다 놔 주겠다"며 "이마에 한통을 다 맞는 바람에 한동안 눈을 부릅뜨고 다녔었다"며 웃지 못할 비화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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