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립과 가수 손담비가 '피자'로 뭉쳤다.
도미노피자가 이필립, 손담비를 모델로 기용해 1년 전속계약을 맺은 것.
도미노 피자는 요리피자로 고객의 마음을 감동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음을 요리하다'라는 콘셉트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로멘틱 스토리를 연계해 20대를 타깃으로 하는 남녀 커플을 기용한 것이다.
광고에서 이필립은 부드러운 이미지를, 손담비는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어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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