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에 위치한 불리락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맥도날드 LPGA참피언십(총상금 200만불) 프로암경기에서 앞서 김미현 선수와 올림픽유도 금메달리스트인 이원희 선수가 김미현의 M과 이원희의 W를 합친 새로운 볼마크를 보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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