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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3년만에 '에덴의 동쪽'으로 안방극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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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3년만에 '에덴의 동쪽'으로 안방극장 나들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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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연정훈이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캐스팅됐다.  3년 만의  브라운관 나들이다.

2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에덴의 동쪽'은 엇갈린 운명으로 얽히고 섥힌  두 집안의 파란의 가족사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영혼의 구혼이 휴머니즘의 회복임을 그리는 작품.

연정훈은 굶주림과 빈곤 등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검사가 되지만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좌절하고 고통을 당하는 동욱 역을 맡았다.

투톱 주인공 다른 한사람인 동철 역에는 송승헌이 분한다.

최근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연정훈은 지난 4일 출연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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