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일 지어내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인정하기 싫다고 세상에 일어나는 사실이 없는게 되나~~그럼 이런방송안하면 미혼모임신이나 해외입양이 줄어들었냐???글쎄...방송에 의도를 이상한쪽으로 벗어나고 있는거 같은데...책임감 있는 부모가 될려고 노력 많이하는거 같던데...대견한거 아닌가...애들이 따라할까 겁난다???자식은 부모가 믿어주는 만큼 그 그릇이 커져~자기자식은 염려하는 마음은 알겠다만 그만큼 자식을 못믿어서야~~차라리 그것보다는 저런거 보고 같이 대화해보는게 자식에 사고발달에 도움되지않을까 싶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긍정적이게 생ㄱ가하다보니깐 모 이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자기 자신이 만족하고 행복하면 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