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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짜리 PMP 수리 맡겼더니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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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짜리 PMP 수리 맡겼더니 폐기"
  • 최현숙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13 09:25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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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테이션 2009-02-05 03:54:24
1111
엔지니어가 서류 조작해서 중고로 팔았구만..

ㅎㅎㅎ 2008-06-16 02:14:37
아이스테이션 센터 12곳...
전국 12개 업소에서 폐기만 계속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ㅋ

a/s 안해주고 계속 폐기만 하는거 아닌지? 문제 있네요.

보상받았는지 궁금하네요.. 꼭 보상 받았으면 좋겠네요.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물건 아니라고 함부로 다루는것

문제가 많네요.

무서워.. 2008-06-16 01:09:31
50만원 ㄷㄷㄷ.. AS 저러면서 왜케 비싼겨!!!! ㅡㅡ
저건 좀 심햇다... AS는 소비자의 권리고 AS 이런식으로 해주는 제품이면 첨부터 구매도 안햇을텐데.. 이런걸 쫌 알리세여~ 다른사람이 또 피해를 안보게.. 이 일은 그만둔 기사분한테 가장큰잘못이잇는거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페기는 너무햇다.. 돈이 50마넌 짜린데.. ㄷㄷㄷ... 피똥싼다.... 아이스테이션.. 절대 안사야지ㅋㅋ

aaaa 2008-06-15 22:39:31
아이스테이션...ㅋㅋㅋㅋㅋㅋㅋㅋ a/s센터도 12개로 줄였더만...
a/s 센터... 전국에 12개 말이되나....
수리는 받으라는건가?

XX스럽다. 2008-06-15 22:10:29
저건 XX스럽다. 하는 회사의 서비스 방식이라 추정되네요.
구입했다가 베터리가 비만이 되는 바람에 구입가의 절반도 안되는 싼 가격에 팔아버린 XX스럽다 회사의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서비스 정신이 너무 좋아서 다시는 사고 싶지 않은 회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