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미리 봤어야 하는건데..
저는 저번주 토요일에 옐로우캡으로 이사하려고 했다가 아저씨들이 15만원 더 높여부르기에 이걸로 안했습니다.
일반이사로 했는데 짐다싸놓은 상태에서 큰액수를 추가로 요청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원래가격대로 해주는 센터있으면 무료로 해주겠담니다.
게다가 옐로우캡본사에서도 나몰라 하는군요.
정말 비추입니다.
다른살람에 비해 곱절로 이사비용 지불함
손없는 날이라 추가비용에 사다리차비용 30만원추가 책과 화분이 많다고 하면서 180견적에서 10만원 깍아서 겨우이사함 자기네들이 짐을 싸면서도 책박스를 왜 이렇게 많이 가지고 왔냐며 씩씩거려가면서 ...다른이삿짐 아저씨한테 견적을 의뢰하니 자기는 이런 견적은 뽑지 않는다고 하면서 쓴웃은을 지음 다 내가 급해서 한일이라 완전바보 된거지 지나가면 옐로우캡 이삿짐 자주보여 왕짜증남
저는 저번주 토요일에 옐로우캡으로 이사하려고 했다가 아저씨들이 15만원 더 높여부르기에 이걸로 안했습니다.
일반이사로 했는데 짐다싸놓은 상태에서 큰액수를 추가로 요청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원래가격대로 해주는 센터있으면 무료로 해주겠담니다.
게다가 옐로우캡본사에서도 나몰라 하는군요.
정말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