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방송을 한 정준하씨의 행동
평소에 잼있게 봤었고 정준하씨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게 봤었는데요 이번 무한도전에서의 정준하씨는 정말 한심하더군요 무한이기주의를 넘어서 시청자를 재미없게 기차타고 대전으로 도망가면 끝? 그것이 도전? 기차안에서 떠들고 먹고 하는것이 노력하는 모습? 정준하씨의 안이한 이기주의가 지루하고 답답하더군요 좀더 초심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 잼있었는데 정준하씨의 함심한 모습에는 짜증한표 보냅니다
정준하 싫어! 하하도!
사실 무한도전에서 빠져야할 멤버는 정준하와 하하다! 뭐! 하하가 빠졌다고해서 시청률하락한것 아니다. 그가 군대로 하차하기 전부터 시청률 하락했었다. 그리고 인도편 하면서 계속 나왔지만 계속 하락했었다. 정준하는 뭐 하는일 없이 맨날 투정만 부리는게 뭐가 재밌겠는가. 그리고 방송시간 약속도 둘이 제일 늦었다.
사실 무한도전 대상은 유재석씨만 줬어야 한다.
나머지 멤버는 어부지리로 얻은 대상 ㅡㅡ; 유재석씨 빠진 무한도전은 있을수 없는데 어떻게 대상을 6명 다 줄수가 있는지? 거기에 겸손하지 않았던 사람은 그때 정준하, 박명수였다. 3사 방송사가 유재석씨를 오락프로에 엄청 쓰면서 대상은 아끼더라! 정준하씨와 하하씨는 비호감이었다. 보여지는 모습과 현 모습이 전혀 달라보였다.
평소에 잼있게 봤었고 정준하씨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게 봤었는데요 이번 무한도전에서의 정준하씨는 정말 한심하더군요 무한이기주의를 넘어서 시청자를 재미없게 기차타고 대전으로 도망가면 끝? 그것이 도전? 기차안에서 떠들고 먹고 하는것이 노력하는 모습? 정준하씨의 안이한 이기주의가 지루하고 답답하더군요 좀더 초심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 잼있었는데 정준하씨의 함심한 모습에는 짜증한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