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타 | 출동비용 과다청구건에 대해서
 조종철
 2026-07-23  |    조회: 29

7. 23. 오전 8시 25분경에 부산 북구 금곡동 00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던 중 차량 열쇠가 차 안에서 베터리 방전되어 차량 문이 잠겨버려서 한화손해보험 보험회사에 서비스를 요청했습니다.

보험회사에서 직원을 보내준다고 했고 직원과 통화를 했는데 외제차라 13만원의 추가비용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이전에 국산차를 타고 다닐때 한번 같은 이유로 부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무료였는데 추가비용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차량이 주유기 앞에 세워져있어 주유소에 민폐를 끼치고 있는 상황이었고 외제차 문에 전자장비가 많고 망가지지 않게해야하고 전문가가 해야하고 뭐 그런 이유로 비용이 청구된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2~30분 후에 문을 열어주러 온 사람이 아날로그 열쇠를 차에 끼우더니 1~20초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것을 볼때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런 행위가 13만원의 행위인지... 저는 고가의 전자장비를 가지고와서 문을 연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시한번 13만원이 맞는지 묻자 맞다고 하여 어쩔수 없이 카드결제를 했습니다.


이후에 아무리 생각해도 비용이 과다청구가 된 것 같아 인터넷에 알아보니 13만원이면 거의 차키 제작비용이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한화손해보험에 연락하니 제가 보험회사 직원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보험회사 직원이 아니고 보험회사 직원이 부른 사설업체 사람이었고 13만원이라는 비용은 사설업체를 부른 사람이 차종과 거리등을 계산해서 청구한 것이라는 안내를 받았고 보험회사에서는 연결만 시켜주는거지 어쩔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과한 것 같아 주유소 인근에 차량 문을 열어주는 업체에 연락해서 제 차량의 문을 여는데 비용을 문의하니 장소를 물었고 지역을 알려주니 출장비를 다 포함해서 7만원이라는 안내를 받았고, 출장가서 차량의 차키를 새것으로 제작하는데 비용이 15만원이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가입한 보험회사를 믿고 서비스를 요청했는데 사설업체직원을 보내준것도 모자라서 다른 업체보다 거의 2배의 금액을 받는곳을 연결시켜 준다는것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고 청구된 비용이 명백한 과다청구라고 생각합니다.

 

추후에 영수증에 주소 확인해 보니 해당 주소지는 철물점으로 확인되고 차량 키 전문업체도 아닌것으로 확인되고, 제 차량이 있는 곳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업체로 확인됩니다.

같은 구에도 열쇠업자가 많은데 그렇게 멀리 있는 업자를 부른 이유도 모르겠네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