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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 안경다리 접으면 렌즈가 손상되는 선글라스 (AS도 유료)
 이영주
 2026-09-13  |    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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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7일 글라스바바 산본점에서 약 25만원에 선글라스를 구입했습니다. 
도수 조정 후 4월 30일~5월 1일경 수령했으며, 
구입 당시 제공받은 케이스에 넣어 정상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유럽여행 중 한쪽 렌즈에서 흠집을 발견했고, 닦아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양쪽 렌즈에서 흠집이 확인되었습니다.

9월 1일 산본점을 방문해 확인을 요청했는데, 
직원은 안경다리 부분의 필름이 벗겨지면서 렌즈에 흠집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해당 부위를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매장에서는 유상 A/S를 안내했습니다. 내 잘못이 아니라 안경이 흠집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걸 말하니 조기 AS 건으로 처리해 비용을 할인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단순히 렌즈를 교체하는 것보다, 동일한 원인으로 A/S 후에도 다시 렌즈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는지와 
제품 자체의 문제인지 여부가 먼저 확인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여 A/S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구매 당시 이러한 렌즈 손상 가능성이나 별도의 주의사항에 대해서는 안내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글라스바바 안경체인 본사에 원인과 재발 가능성, A/S 비용 부담 기준 등에 대해 공식 답변을 요청했으나, 
최초 이메일은 열람된 것이 확인되었음에도 답변이 없었습니다. 
이후 재차 답변을 요청하는 문자도 보냈으나 이 메일은 메일 확인조차 되지 않았고, 고객센터 전화는 연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요청사항

1. 안경다리 필름의 벗겨짐이 렌즈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제품 구조인지

2. 제품 자체의 문제 또는 정상적인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인지

3. 렌즈를 교체해도 동일한 문제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는지

4. 제품상의 문제라면 렌즈 교체 비용을 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이 적절한지

5. 소비자에게 단순 A/S 비용 할인 외에 적절한 조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제품 자체의 문제로 렌즈 손상이 발생한 것이라면 소비자가 반복적으로 A/S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것이 적절한지 객관적인 판단과 적절한 처리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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