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글로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제품은 2004년에 구입한거고 추가로 재생배터리를 구입한 것이 터진게 아니나 싶네요..만일 정품인줄알고 쓰고있는데 그랬다면 그 제품을 산 곳으로도 연락했었다 그런 말도 있었겠죠..문제는 이것입니다..차라리 제품이 터지기라도 했음 그래도 어떻게 보상이 당연하겠지만..배터리가 터진게 확실한것이면 어쩔수없다 보입니다..또한 몇만원 더 싸다고 알면서 재생배터리를 구입한거 같은데 구입 후는 신중하게 a/s는 포기하는거다 생각을 하셨어야죠..
비정품 배터리 판매를 단속하지 못한 책임을 묻거나, 제품을 판매한 쇼핑몰에대한 문제면 모르겠는데..
비정품 배터리를 이용해 발생한 사고 그 자체를 책임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For Panasonic 표기가된 배터리가 파나소닉에서 판매하는 정품 배터리 맞나요?? 보통 소니면 소니 산요면 산요.. 직접 표기하는걸로 알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