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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롯데햄 먹다가 토할 뻔"...한여름 상온에 방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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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롯데햄 먹다가 토할 뻔"...한여름 상온에 방치했다고?"
  •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8 08:10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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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14:06:03
기자님도 참 대단하시네요.
벌레가 떨어졌으면 저같으면 요리 못하겠어요.ㅠ 와 진짜 살기 힘드네요.

2008-07-18 15:02:48
에효..
롯데햄 못사먹겠네...

2008-07-18 15:23:31
우엥
이제 햄 뭐 먹지.......

시민기자 2008-07-18 17:07:30
참너무하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이렇게도 기사거리가 없을까? 진공포장된 제품에서 살아있는 개미가 나올 수 있나요 업체측 이야기처럼 유통중 스티커에 붙어있다 떨어졌겠지요. 기온이 높은 하절기 유통과정을 심도있게 취재하시는것이 기자의 본분이 아닐런지?쉰것은 쉰것이지 썪은것은 아니지 안나요 표현이 좀그렇다

황성일 2008-07-19 16:29:20
먹지말죠
전 이런거 안먹고 가공식품은 우유,요구르트 정도밖에 안먹어요.님들도 햄이나 과자같은거 먹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