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피해자입니다.
정황입니다.
5월 24일 당시 전역을 앞둔 병장이었습니다.
구매를 했고 6월에 휴가를 나와서 보니 제품이 잘못배송되어 있었습니다. 전혀 사용이 안된 상태였고 교환신청을 넣고 바로 배송을 했습니다.
위의 mlb패션측에선 물건배송이 2주간 지체가 되었다고 했으나 실제 1주일에서 배송이 주말에 걸려 약 8일정도로 배송날짜를 기준으로보면 1주일 이내 반품이 확실하죠.
이어쓰겠습니다.
이후 연락이 mlb패션측에서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두달이 지나고 세달이 지났지만 연락이나 메일도 없었죠.
결국 제가 연락을 하니 그제야 12일뒤에 물건을 보내주겠답니다.
두번 세번 약속을 했습니다.
(물건을 주문하면 소요시간이 12일이죠. 결국 제 추측으로 그때까지 제 사건을 잊고 있다가 그때 주문 해주겠다는 뜻으로 들리더군요)
이어쓰겠습니다
이후 또 12일이 지났고 그 이후 3일이 지나도 연락한번 없기에 제가 전화를 하면 그분들이 기분나쁘게 생각하실수도 있으실까봐 게시판에 문의를 남겼습니다. 문의게시판에 남겨진 글은 위에 그대로 있습니다.
이후 또다시 연락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또 잘못왔다는 것이고, 결국 5월 24일에 주문된 모자는 8월 1일 저때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이후 기사가 나갔고, 기사가 나간후 mlb패션측에서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기다리거나 환불해준다. 더 기다릴래? 아님 지금이라도 환불해줄까?
하는거였습니다.
사용안할거면 환불해준다고 할때, 환불이나 받으시지,
교환해달라고 하다가 또 환불해달라는 못된 심보는 뭡니까?
그러면서 이런곳에 글이나 제보하고..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업체들이 피해만 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