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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무원 첫 국내 마스터소믈리에 자격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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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무원 첫 국내 마스터소믈리에 자격 취득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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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은 국내 항공사 여승무원으로는 최초로 신숙희 아시아나 항공 부사무장과 정윤정(오른쪽) 대한항공 부사무장이 국내 마스터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마스터소믈리에 자격증은 세계소믈리에협회(ASI)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가 주최하는 공인 시험을 치러야 취득할 수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인정되는 자격증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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