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은 국내 항공사 여승무원으로는 최초로 신숙희 아시아나 항공 부사무장과 정윤정(오른쪽) 대한항공 부사무장이 국내 마스터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국내 마스터소믈리에 자격증은 세계소믈리에협회(ASI)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가 주최하는 공인 시험을 치러야 취득할 수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인정되는 자격증이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개인정보 유출건 문책·보안체계 재점검 나설 것"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상품, 4일 만에 1조590억 원 모집 성공" 키움증권,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조기달성 에이스침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연탄은행에 1억 원 기부 삼성전자, 독일 ZF 전장 사업 2.6조에 인수…올해 두 번째 조 단위 M&A [인사]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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