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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명품 가방은 '귀하신 비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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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명품 가방은 '귀하신 비지떡'"
"나체로 모시고 비 주인이 대신 맞아야".."서비스'꽝'"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2 08:08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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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2008-08-24 21:35:42
구찌나 버버리나
a/s 쓰레기인거 몰랐나? a/s는 개뿔.. 명동사에 맡기는 브랜드

왜 매장에서 사나?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사서 그냥 명동사에 보내라

매장a/s한거랑 똑같이 온다. 저딴 쓰레기 서비스 하는 브랜드 살바에

돈 더주고 루이나 샤넬 사라

as받는법 2008-08-22 18:23:26
as받는법..
백화점이라면 참 좋은 장고이다. 난장판 만들어 버려라! 57만원주고 산게 얼룩이냐면 다 들을수 있을정도로 난장판을 만들어버려라! 그럼 바로 교체도 가능할것이다

속시원하게 2008-08-22 21:33:23
똑같이해줘야
빗방울이 묻어서 얼룩이 생겼다면 똑같은 제품에 물을

참내.. 2008-08-23 01:59:47
바보
백화점이나 명품 매장에서 소비자 볍신 만드는거 예전부터 나왔었는데, 지금도 잘 팔리니 사는놈이 볍신. 허영에 찌들어서 본질을 못보는 바보들.

훔,, 2008-08-23 04:45:48
구찌가방,,
내꺼랑 같은거네,,내껀 괜찮던뎅,,- - 선물받은거라서 쓰지만,,

돈주고 살건 못되는군,,,,,,,,,,,,,,,,,,,,,,,,,,,,,,,,,,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