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닌텐도의 가정용게임기 '위(Wii)'와 경쟁하기 위해 'X박스 360'의 가격을 30% 가량 인하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일본 닛케이신문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MS는 일본 시장에 출시된 X박스 360의 최저가형 모델 가격을 1만9천800엔(한화 19만8천원)으로 8천엔(8만원) 가량 낮추는 것을 비롯해 다른 모델들의 가격도 일제히 인하할 예정이라고 닛케이신문은 전했다. 일본 게임기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닌텐도의 위는 2만5천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3는 3만9천800엔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최고 증권사 달성 눈앞…헝그리 정신 필요” 국내 최대·세계 14위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김동연 지사, 민생을 살리는 기반 극저신용대출2.0 시행 약속 김동연 지사,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사고수습 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위해 적극 협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감원장 첫 회동서 "제도 및 감독관행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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