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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日에 거액받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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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日에 거액받고 수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199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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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드라마 '바람의 화원'이 국내 전파를 타기도 전 일본에 사전 판매돼 화제가 되고있다.
'바람의 화원'의 판매 대행사인 SBS 프로덕션 측은 일본의 수입 배급업체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와 방영권 및 비디오권을 약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 원) 규모로 사전 판매 결정했다고 밝혔다.


'바람의 화원'은 그림을 소재로 한 팩션 추리 사극으로 박신양, 문근영 등이 출연하며 지난 해 `쩐의 전쟁`을 연출했던 장태유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바람의 화원`은 9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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