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한성주드레스 이럴수가~ "너무 선정적" 네티즌 눈총
상태바
한성주드레스 이럴수가~ "너무 선정적" 네티즌 눈총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0 10:09
  • 댓글 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예능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성주가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제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 김범수 아나운서와 함께 사회를 맡은 한성주(34)는 과감한 패션으로주변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 날 한성주는 가슴이 훤히 드러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이날 한성주가 “화이트이고 S라인을 강조했다”고 말하자 파트너인 김범수는 “눈을 둘 곳이 없다. 지난해의 빨간 드레스도 잘 어울렸지만 올해의 하얀 드레스 너무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너무 선정적인 것 아니냐, 시상식인 건 알지만 너무 과하다"는 등 과도한 노출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09-02-20 13:02:22
아무리 봐도 다시금 봐도.... 역시 저질이야~!
나는 봤따!

지니 2009-02-20 13:34:26
어이상실
아무리 요새 개방이 많이되었다해도 우리는 한국사람이거든요.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하도 한심해서 기가찰뿐이네요. 너무심한
노출은 정말 삼가하세요. 꼴불견으로 보이네요. 저렴하게 보이구요.

김은희 2009-02-20 15:02:46
하여튼 못봐주것다.
티비에서 나오는곳마다,노출의상이던데,왜저렇게 싸구려로 보이게 하는건지...굳이 벗지않아도,이뿌고 세련되고 멋있어보인다는걸 모르시나? 제발 착각에서 벗어나고,그렇게 벗어던지는건 댁자신을 지저분하게 만들고있다는걸 기억하길..

마리아 2009-02-20 15:06:35
벗는거?
그정도 벗어서는 양에안찰건데 이왕에 벗은거 다 벗고 나오는게 원한만큼 아닌가?

더어울림 2009-02-20 17:31:11
멋져요
가까이서 볼수 없었던게 한이되지요
연예인이라는 게 각자 하나 하나가 상품인데
상품의 특징 등을 알리고 하는게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