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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교사제, 2만 명 추진..임용 준비생들은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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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교사제, 2만 명 추진..임용 준비생들은 어쩌지?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1 20:41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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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2009-03-13 11:45:22
차라리
대학생멘토를 확대하지... 못하는 아이들이라고 해서 가르치기 쉽다는 생각을 하시나 본데.. 휴.. 개념이 없으신... 윗어른들... 인턴 할게 따로 있지.. 너무 합니다..

ㅡㅡ;;; 2009-03-13 00:53:33
도대체가
완전 정교사 뒤치닥거리나 하겠지요. 조,종례 대신 들어가고 애들 수행평가 점수 입력하고 청소지도하고 그럼 정교사는 아주 편하게 수업에만 열중? 힘들게 딴 교원 자격증, 아무리 급해도 100만원에 자존심까지 팔지 말기를~~

미쳤군요 2009-03-12 17:39:06
돌았구나~~~~~
그 돈으로 학교 더 짓고 선생이나 더 뽑아라...
어지간히 해야지 인턴으로 선생님으로 들어가면
같은 일을 하면서
정교사랑 인턴이랑 비교하면 월급도 두배. 채용의 불안정성.
1년동안 아이들을 관심으로 쓰다듬어야 하는게 선생인데
알바처럼 썼다 버리는 인턴제 도입한다니...

완전 2009-03-12 12:53:30
어이없음
정책을 시행할 때 여러가지 상황을 살펴서 신중히 시행하긴 하는 건지 정말 어이가 없음 그냥 어이가 없다는 말 밖에 안 나옴

예비교사 2009-03-12 12:48:22
인턴 교사 말도 안돼
대기업 인턴이나 더 뽑던가 ? 정교사되려는 사람들을 인턴으로 몰고 가려는 정책이 시행될 순 없다 그 돈으로 티오나 많이 내주던가하지 돌탱이 교육과학기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