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2일 오전 10시께 경북 영양군 영양읍 이모(33)씨의 원룸 주택 내에서 이씨 부부가 엎드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 김모(60.여)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이씨 부부가 저녁 늦게까지 부부싸움을 벌여 21일 오후 11시께 겨우 화해시키고 귀가한 뒤 다음 날 아침에 다시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의 말과 이씨의 집에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오아시스마켓, 티몬 인수...업계 최저 수수료·익일 정산시스템 즉시 도입 농협생명, AI OCR 도입 등 디지털 시스템 개발 적극 나서...업무 효율성 제고 3단계 DSR 시행 앞두고 은행들 가계대출 수요조절 분주 '제7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6년 9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참가기업 모집 시작 현대 N,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10년 연속 완주..."내구성·주행성능 입증" 현대제철, 건설재료로서 제철 부산물 활용 잠재력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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