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사상경찰서는 7일 나이트클럽에서 여자손님을 상대로 음란한 복장으로 춤을 춘 혐의(공연음란)로 나이트클럽 댄서 A(28)씨와 업주 김모(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50분께 부산 사상구 괘법동의 한 나이트클럽 무대에서 여자 손님들이 보는 가운데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망사팬티만 입은 채로 2분여 동안 춤을 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나이트클럽에서 나체 쇼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스코, 순환경제 사회 구현 앞장...철강 부산물로 도로포장하고 바다숲 조성 우리투자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등 혁신금융서비스 14건 신규 지정 태광그룹, ‘공정거래 실천’ CP 교육…준법문화 정착 나서 한국소비자법학회, 27일 하계공동학술대회 개최 [현장] 샤오미, 여의도에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제품 구매·AS까지 단번에 OK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여름 골프웨어 신제품 출시…‘쿨링 기술’ 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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