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연제경찰서는 9일 철심을 이용해 주차중인 승용차 문을 열고 차안에 있는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23.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씨 형제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형제는 8일 오전 8시께 부산진구 양정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카이런 승용차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차안에 있던 현금 3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2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형제는 당시 또 다른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르던 중 카이런 승용차 주인인 연제경찰서 형사과 소속 권상혁(30)순경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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