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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밥줘’ 오윤아 엉뚱발랄 당당캐릭터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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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밥줘’ 오윤아 엉뚱발랄 당당캐릭터로 인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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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오윤아가 드라마 MBC일일드라마 ‘밥 줘!’에서 당당한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8월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 줘!’(극본 서영명/연출 이대영) 57회에서 조영미(오윤아 분)는 시어머니 윤미희(이혜숙 분)에게 조영란(하희라 분) 부부의 건물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시어어미에게 당당하게 주문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모습은 마치 시어머니와 거래하는 모습으로 그려져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조영미는 또 나갔던 집을 다시 들어오기 위해 시어머니에게 ‘어머님 은혜’ 노래를 100번이나 부르는 등 엉뚱하지만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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