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품절녀 강세미, 남편의 자취방에선 무슨 일이~
상태바
품절녀 강세미, 남편의 자취방에선 무슨 일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05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티티마 출신 강세미가 품절녀가 된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세미는 지난 3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품절녀의 블로그' 1화에서 비밀 연애 장소로 남편의 자취방을 공개, "남편 소준이 자취를 해서 주로 자취방에서 데이트를 했다. 그래서 아이가 먼저 생긴 것 같다"고 화끈(?)하게 밝혔다.

그는 '남편과 방귀를 텄냐'라는 질문에 "남편이 가끔 웃어넘길 정도의 방귀를 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원희의 연애 스토리를 비롯, 10년 만에 TV에 복귀한 최할리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한편 '품절녀의 블로그'는 매력적인 '품절녀'가 되기 위한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담은 트렌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김원희, VJ 1호 출신인 최할리, 강세미, 홍석천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품절녀의 블로그 홈페이지>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