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과 택연, 닉쿤이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007년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마지막회인 167회에서 황찬성은 '황찬성과 아이들'을 결성해 방송 3사 가요프로 정상을 차지하는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로 등장한다.
이 때 찬성의 옆에서 동작을 취하는 멤버들이 바로 현재 2PM의 택연과 닉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네티즌들은 "누군가 했더니 2PM이었다", "찬성과 아이들 너무 웃기고 신기하다"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황찬성은 고교시절 검무단 활동 당시의 과거가 공개되면서 멤버 택연을 잇는 엄친아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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