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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소현세자와 의리 지키듯 '천무단'과 의리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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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소현세자와 의리 지키듯 '천무단'과 의리 빛났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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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의 의리가 빛났다.

오지호는 24일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전지훈련을 위해 2박3일 간의 일정으로 사이판으로 떠났다.

오지호는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 촬영 스케줄이 빡빡해 전지훈련 합류는 어려울 것으로 보였으나 밤샘 촬영과 기본, 휴식 시간까지 모두 '추노' 촬영에 매진해 2박3일 정도 시간을 얻을 수 있었다. 곧바로 '천하무적 야구단' 팀과 합류했다.

곧바로 '천하무적 야구단' 팀과 합류하면서 의리를 지켰다.

한편 오지호는 '추노'에서 조선 최고 무장에서 정치 모함으로 인해 노비로 전락한 송태하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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