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는 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총괄대표인 정용진 부회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백화점 부문 박건현 대표와 이마트 부문 최병렬 대표도 등기이사로 함께 이름을 올렸다. 문영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단행된 정기 임원이사에서 총괄대표가 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문가들 "실효성 있는 실태평가 필요…금융사 조직문화 개선도 중요" 김동연 지사, 파주 LG디스플레이 찾아 '차세대 OLED 투자현장 간담회' 진행 금융권 형식적 소비자보호 대신 실효적 거버넌스 구축해야 김명아 연구위원 "소비자보호거버넌스 형식적 운영 우려... 법적 보완 필요" 이성복 연구위원 "실태평가 실효성 제고 위해 책무구조도 활용해야" 호반건설, '2세 승계 지원' 과징금 364억 취소..."법원 판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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