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는 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총괄대표인 정용진 부회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백화점 부문 박건현 대표와 이마트 부문 최병렬 대표도 등기이사로 함께 이름을 올렸다. 문영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단행된 정기 임원이사에서 총괄대표가 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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