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예지원이 MBC '100분 토론' 패널로 나섰다.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비만클리닉 원장을 맡은 예지원은 31일 방송에서 극중 '100분 토론' 출연자로 연기를 펼쳤다. 예지원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공개홀에서 녹화를 진행, 실제 '100분토론' 스튜디오에서 권재홍 앵커의 진행으로 이뤄졌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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