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예지원이 MBC '100분 토론' 패널로 나섰다.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비만클리닉 원장을 맡은 예지원은 31일 방송에서 극중 '100분 토론' 출연자로 연기를 펼쳤다. 예지원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공개홀에서 녹화를 진행, 실제 '100분토론' 스튜디오에서 권재홍 앵커의 진행으로 이뤄졌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스피릿 70' 국내 최초 공개..."1970년대 감성 재해석" 밸류파트너스, "삼양홀딩스 인적분할 찬성"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김동연 지사, 청년 창업가들 '현실 고민' 들었다 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주주제안 수용...10월29일 임시주총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쿠첸,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국산 곡물 소비 확대 위해 맞손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K-방산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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