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양손을 모두 쓸 수 있는 뉴욕양키스의 '스위치 투수' 팻 벤디트가 모처럼 시범경기에 등판해 화제가 되고 있다. 벤디트는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스타의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해 1⅓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벤디트는 지난 2008년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양키스에 입단해 그간 마이너리그 싱글A에서 구원 투수로 활동했다. 그는 첫 해 1승 무패 23세이브를 기록, 4승 2패 22세이브를 기록한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