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태희와 백지연이 한 안과병원을 사진 무단 게재 등을 이유로 고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31일 검찰에 따르면 김태희와 백지연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의 모 안과가 자신들의 사진을 병원 홈페이지에 무단으로 게재했다며 원장 A씨를 의료법과 저작권 위반, 사기 등 3가지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김태희와 백지연은 법무법인을 통해 고발장을 제출해 현재 서울중앙지검이 사건을 서울서초경찰서로 보내 수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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