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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치어리더 김민주, "상큼한 응원 기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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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치어리더 김민주, "상큼한 응원 기대해 달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3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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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최연소 치어리더가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인공은 170cm의 늘씬한 키를 지닌 1996년생 김민주양. 현재 중학교 2학년 재학 중이기에 주말에만 응원에 나서고 있다.

김민주양은 홈페이지를 통해 “상큼한 응원을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넥센 히어로즈 팬들은 “중학교 2학년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넥센 히어로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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