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객차 중간에 좌석 배치한 새 지하철 열차 나온다
상태바
객차 중간에 좌석 배치한 새 지하철 열차 나온다
  • 유성용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7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하철 객차 중간에 좌석이 배치되는 전동차가 서울 지하철 7호선에 운행된다.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새 전동차 기본 구상을 마련해 연말까지 자체 기술로 시제품 1편성(8량)을 조립ㆍ제작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전동차 운행에 드는 전력량을 10% 절감하고자 장치를 모듈화하고 경량 소재를 사용해 한 량의 무게를 38t에서 34t으로 10% 이상 줄일 계획이다.

또 승객 편의를 돕고자 좌석은 기존의 전동차처럼 창가 쪽이 아니라 객차 중간에 배치한다.

이렇게 되면 서서 가는 승객은 창가의 바(Bar)에 기대어 편하게 갈 수 있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객차에는 통신 기능이 내장된 단말기가 부착돼 승객이 인터넷을 하거나 DMB 방송을 시청하고 서울 대중교통 운행정보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또 이산화탄소 저감장치와 오존 살균장치 등도 설치해 객실의 공기질을 높이고 조명은 LED(발광다이오드) 제품을 달 계획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