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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고백, "반복되는 배신에 마음의 문 굳게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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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고백, "반복되는 배신에 마음의 문 굳게 닫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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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주위 사람들의 배신으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을 집중 치료받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네 마음을 보여줘-스타클리닉'에 출연한 김태원. 부활 멤버들의 증언에 따르면 김태원은 가까운 사람에게도 속내를 잘 보이지 않는다.

김태원은 "예전 팀 활동 당시 속마음을 드러냈지만 결국 아픔을 많이 느꼈다. 편안하게 속마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 부질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많이 느꼈다. 얘기한 만큼 뭔가 통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때는 숨기는 것이 나에게 더 도움이 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따라 사람 앞에 나서지 못하는 성격으로 바뀌게 됐다는 것.

상담을 마친 심리상담가는 "나를 배신할 사람이라고 상대방을 예측하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배신한다.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상대방을 바라봐라. 거울신경세포라는 게 있어 결국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이 자신에게 믿음으로 다가올 것이다"고 해답을 제시했다.

치료 후 김태원은 "과거에 있던 경험을 빗대어 사람을 바라본 것이 나의 치명적인 단점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담배를 못 끊는 이유에 대해서 '국민할매' 김태원은 "멋을 위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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