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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실세, 리용철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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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실세, 리용철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사망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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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실세 리용철 조선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27일 공동으로 부고를 내고 리용철 제1부부장이 26일 새벽 0시쯤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리용철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뜻하며 26일 고인의 영전에 화환을 보냈다.

사망한 리용철 제1부부장은 김정일 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김정은의 생모, 고영희 씨의 최측근으로 2004년 장성택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을 '종파행위'로 직무 정지시키는데 한 몫을 했다.

1980년대 초반 인민무력부 작전국장을 거쳐 1986년 조사부장으로 노동당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1994년부터는 군사조직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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