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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숙, 담배 피는 이유는 김수현 작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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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숙, 담배 피는 이유는 김수현 작가 때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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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작가 배우 김해숙이 흡연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김해숙은 27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목소리가 앵앵거린다는 김수현 작가의 지적에 담배를 배웠다"라고 밝혔다.

김해숙은 "KBS 2TV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를 통해 김수현 작가를 처음 만났다. 당시에는 너무 무서워 눈도 못 마주쳤다"며 "당시 김수현 작가가 내게 '배우가 되기에는 목소리가 핸디캡이 될 거다'라더라"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이어  "방법을 몰라 담배를 선택했다. 목소리가 탁해진다는 속설에 의해 담배를 배웠는데, 그 때 배운 담배가 독이 돼 아직 못 끊고 있는 것이 흠이지만 목소리를 바꾸는 데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해숙은 흡연이 좋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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